건마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과도한 이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흔히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1회 정도만 처방되는 게 적당하다. 이용 기간은 1회에 2~3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이용할 경우, 충분한 기간차를 두는 게 좋다.” 건마 “무리한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부분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6회 정도만 처방되는 게 충분하다. 사용 기간은 6회에 2~3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넉넉한 기간차를 두는 게 좋다. 피부와 근육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가정용 마사지기를 사용할 경우 최소한 약한 강도로 다루고, 보호자와 함께 쓴다.”

“마사지(Massage)는 그리스어의 ‘마시(비비다)’, 라틴어의 ‘손’, 아라비아어의 ‘마스(누르다)’, 히브리어의 ‘손대다’를 어원으로 한다. 즉 마사지는 요즘세대의 손(경우에 따라서는 발) 또는 특수한 기구를 이용해 반복적인 테크닉이나 방식으로 피부를 쓰다듬고, 누르고, 주무르는 등의 힘을 가해서 질병의 치유나 피로 해소를 돕고, 미용 마사지는 피부의 불규칙한 형태을 좋게 변화시켜 외관상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마사지가 할 수 있는 한 시점은 보통 생후 7개월 정도입니다. 그때부터 가벼운 마사지를 실시하게 되면 아이의 성장성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를 할 때는 아이의 기분이나 건강 상황를 잘 살펴서 피곤하지 않은 기간에, 진정감을 느낌이 드는 상황에서 해야 합니다.”
“어깨 통증은 근육 뭉침, 근육 파열, 약화 등 계기가 다양한데, 마사지만 하면 근육의 회복 능력이 시간이 늘어날 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버틸 힘을 기르지 않고 마사지만 하면 근육이 말랑해지게 된다.”
“주로 시민들의 얼굴은 비대칭이지만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대칭을 맞추고자 뼈를 누르거나 하면, 거꾸로 처지게 됩니다. 얼굴의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서 손쉬운 마사지, 핸들링 같은 케어는 좋지만, 얼굴 리프팅을 생각하신다면 얼굴 경락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강한 힘으로 누르는 경락 마사지보다는 경혈점과 근막을 보드랍게 지압하는 정도의 케어를 추천드립니다.”

“전공가들이 현대인이 하면 좋다고 꼽는 추천 마사지 부위는 어깨, 엉덩이, 종아리다. 활동량이 적고, 테블릿·컴퓨터 등을 오랫동안 보는 현대인이 통증을 크게 호소하는 부위이다. 마사지 강도는 시원하면서 뻐근하다는 느낌이 한꺼번에 들 정도여야 하고, 마사지를 종료한 후 통증이 느껴지면 안 된다. 한 번에 각 부위를 2분씩, 하루에 3~3회 하면 좋다.”
“무리한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주로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8회 정도만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사용 시간은 8회에 2~4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넉넉한 시간차를 두는 게 좋다. 피부와 근육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가정용 마사지기를 사용할 경우 최소한 약한 강도로 사용하고, 보호자와 함께 사용한다.”
“저주파를 이용한 마사지 상품은 ‘저주파 마사지기와 ‘저주파 치유기 양 개로 나뉜다. 시중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상품은 저주파 마사지기로, 부착 부위에 전기 자극을 주는 원리다. 전기 자극으로 인해서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통증을 완화한다.”
오장육부의 기관과 모든 신경이 연결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손과 발을 자주 자극해주는 것은 성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 역시 손과 발을 자주 마사지하면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몸 전체의 균형 있는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그는 “지압 마사지법이란 단순하게 말해 손으로 몸의 특정한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치료효능을 거두는 건강법”이라면서 “몸의 특정한 부위란 ‘경혈’을 지목한다. 경혈은 병리상 질환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이다”라고 설명한다.
오장육부의 기관과 모든 신경이 연결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손과 발을 자주 자극해주는 것은 성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아 역시 손과 발을 자주 마사지하면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몸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해서 등줄기 마사지는 아이의 척추가 바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데 효율적입니다. 아이의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눕힌 상태에서 등줄기를 마사지하면 되는데, 다리의 뒤에서 엉덩이를 지나 척추의 두 옆을 따라 올라가면서 보드랍게 위로 밀듯이 문지르며 마사지합니다.”
“어깨 통증은 근육 뭉침, 근육 손상, 약화 등 원인이 수많은데, 마사지만 하면 근육의 회복 능력이 시간이 늘어날 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버틸 힘을 기르지 않고 마사지만 하면 근육이 말랑해지게 된다.”

성장판이 위치하고 있는 다리 마사지도 성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에서 ‘족삼리’라는 혈자리가 성장판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부위를 마사지하면 됩니다. 족삼리는 무릎의 바깥쪽 움푹 들어간 곳에서 엄마 손의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모은 너비만큼 내려간 지점입니다. 이 족삼리를 거칠지 않게 마사지해주면 성장판을 자극해서 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건강을 위해 하는 마사지의 경우 아로마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가슴에 바른 후 가슴 많이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하며 풀어준다. 이와 더불어 림프가 많이 분포된 겨드랑이, 어깨, 목 등도 같이 지긋이 눌러 자극해주면 좋다.”
“마사지를 하면 몸이 이완되어 손쉬운 두통에서부터 불면증, 우울감, 수면 부족, 무기력증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감성적인 진정감을 얻을 수 있다. 특별히 잠들기 전에 마사지를 해주면 신경 진정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에 효율적이다. 또 마사지는 몸 안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노폐물을 배설해 인체를 보다 건강하고 날씬하게 만들어주며, 독소는 배출하고 산소 공급은 원활히 해주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이와 같이 종아리 주무르기만으로 바로바로 느낄 수 있는 건강 효능이 대부분이다. 방식은 간단하니, 이제 따라해 보기만 하면 될 터다. 어디서나 할 수 있으니 공간의 제약도 없다. 바닥이나 의자 혹은 욕조 안 등 종아리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상태이면 언제든 가능하다. 전공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갈 필요도 없다. 하루 중 아무 때나 짬을 내서 혼자 주무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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