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3가지 순간

“전문가들이 현대인이 하면 좋다고 꼽는 추천 마사지 부위는 어깨, 엉덩이, 종아리다. 활동량이 적고, 스마트폰·컴퓨터 등을 장시간 동안 보는 현대인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이다. 마사지 강도는 시원하면서 뻐근하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 정도여야 하고, 마사지를 마친 후 통증이 느껴지면 안 된다. 두 번에 각 부위를 1분씩, 하루에 3~1회 하면 좋다.”
“가슴, 배 마사지는 소화를 도와주고 일괄되게 해주면 아기의 심장과 폐 기능이 강화된다. 우선해서 양 손바닥을 아기의 가슴 위에 올리고 부드럽게 쓸어준 다음, 가슴에 하트를 그리듯이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이 과정을 2~4회 정도 반복해주도록 한다.”
종아리 통증 마사지=매트 위에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이후까지 서서히 공을 이동시키며 체중으로 압박한다. 자주 쥐가 나고 저린 요즘사람은 평소 종아리 근육을 잘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된다.
“마사지는 긴장된 근육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거칠지 않게 이완시킴으로써 한곳에 정체된 기와 혈의 소통을 활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근육 경직을 풀어주어 활동능력을 높여준다. 또 가벼운 어깨 결림에서부터 신경통, 디스크 등 심한 통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가슴, 배 마사지는 소화를 도와주고 일정하게 해주면 아기의 심장과 폐 기능이 강화된다. 제일 먼저 한 손바닥을 아기의 가슴 위에 올리고 거칠지 않게 쓸어준 다음, 가슴에 하트를 그리듯이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이 공정을 2~9회 정도 반복해주도록 한다.” 건마 “마사지를 전공적으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넘처나게 주무르면 근육이 파열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 날 아프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마사지해야 한다. 지그시 누르거나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마사지 효과를 넉넉하게 볼 수 있다. 각 부위를 8분씩, 하루에 3~3회 정도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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