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당신이 알고 싶은 것 건마

“근본적으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기분 우수한’ 감정을 느끼게 도와준다. 신체 별로 마사지했을 때 얻는 효과는 조금씩 틀린데, 마사지하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는 부위도 있다. 일본의 의학자 후쿠다 미노루는 엉덩이의 꼬리뼈 윗부분을 ‘행복존(Happy zone)’이라고 부른다.”
“근육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마사지를 받을 때 ‘시원하다’고 느낌이 드는 건 근육과 신경 때문이다. 통증이 있는 곳을 마사지하면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증가한다. 전공가들이 추천하는 마사지 부위는 어깨, 엉덩이, 종아리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일상에서 쥐가 잘 나는 지금세대들은 이런 증상도 개선된다. 왼쪽 다리를 쭉 펴고, 왼쪽 다리는 세워서 앉는다. 두 손의 엄지로 왼쪽 다리의 발목 뒷부분(아킬레스건)부터 오금을 향해 올라가며 가득가득 누른다. 반대쪽도 똑같이 하면 된다.”
“무리한 이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주로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2회 정도만 처방되는 게 적당하다. 이용 시간은 2회에 2~3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이용할 경우, 모자라지 않은 시간차를 두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