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에 대한 중급 가이드

마사지(Massage)는 그리스어의 ‘마시(비비다)’, 라틴어의 ‘손’, 아라비아어의 ‘마스(누르다)’, 히브리어의 ‘손대다’를 어원으로 한다. 즉 마사지는 요즘사람의 손(경우에 따라서는 발) 또는 특수한 기구를 이용해 규칙적인 테크닉이나 방법으로 피부를 쓰다듬고, 누르고, 주무르는 등의 힘을 가해서 질환의 치유나 피로 해소를 돕고, 미용 마사지는 피부의 불규칙한 형태을 좋게 변화시켜 외관상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성인이 느끼는 강도와 유아가 느끼는 강도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보드랍게 힘을 빼고 서서히 마사지를 해야 합니다. 아울러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시간은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가 편안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의 직후쪽을 잡는다. 왼쪽 무릎에 왼쪽 종아리를 간단하게 얹는다. 그대로 왼쪽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종아리 중앙을 마사지한다. 종아리 바깥쪽과 안쪽도 각각 위아래로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목을 돌린다.
종아리 통증 마사지=매트 위에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뒤까지 서서히 공을 이동시키며 체중으로 압박한다. 자주 쥐가 나고 저린 사람은 평소 종아리 근육을 잘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된다.

어깨 통증은 근육 뭉침, 근육 파열, 약화 등 계기가 여러데, 마사지만 하면 근육의 회복 능력이 기간이 지날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버틸 힘을 기르지 않고 마사지만 하면 근육이 말랑해지게 된다.
그는 “지압 마사지법이란 한마디로 말해 손으로 신체의 특정한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치료효과를 거두는 건강법”이라면서 “신체의 특정한 부위란 ‘경혈’을 가르킨다. 경혈은 병리상 질환이 가장 예민하게 현상하는 부위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오장육부의 기관과 모든 신경이 연결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손과 발을 자주 자극해주는 것은 성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 역시 손과 발을 자주 마사지하면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몸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는 불안·우울감·불면증 해소, 스트레스·통증 케어, 운동선수가 운동한 후 회복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 사회구조 변화, 경제력 향상 등으로 마사지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집에서도 자유분방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2명의 성인에게 근육통이 생기도록 자전거 타기를 시킨 후, 이들의 한 다리 중 한쪽 다리만 마사지했다. 그런 다음 양측 허벅지 앞 근육을 채취해 근육 세포 변화를 살폈다. 마사지를 받은 다리는 미토콘드리아(세포 호흡에 관여) 생성을 도와주는 유전자가 20% 더 활성화됐고, 염증을 생성하는 유전자는 20% 줄어들었다. 마사지만으로 세포 재생·염증 완화 효과를 본 것이다. 마사지 과도한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흔히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2회 정도만 처방하는 게 충분하다. 사용 기간은 2회에 2~5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충분한 기간차를 두는 게 좋다. 피부와 근육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가정용 마사지기를 사용할 경우 최대한 약한 강도로 사용하고, 보호자와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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