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에 도움이되는 10가지 앱

“매일 건강을 위해 하는 마사지의 경우 아로마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가슴에 바른 후 가슴 많이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하며 풀어준다. 이와 더불어 림프가 많이 분포된 겨드랑이, 어깨, 목 등도 같이 지긋이 눌러 자극해주면 좋다.”
오장육부의 기관과 모든 신경이 연결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손과 발을 자주 자극해주는 것은 성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기 역시 손과 발을 자주 마사지하면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몸 전체의 균형 있는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을 자가 검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매달 생리가 끝나고 2~7일 직후에 하는 것이 좋다. 거울 위에서 유방의 모양, 색, 좌우대칭이 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앉거나 누워서 유방과 그 주변을 서서히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듯 만져보면 된다.”
“행복존을 마사지할 경우는 엉덩이의 약간 위쪽부터 꼬리뼈가 있는 곳까지 보드랍게 마사지하면 된다. 한의학의 말을 인용하면 이곳을 마사지하면 상체의 따듯한 기운은 하체로, 하체의 찬 기운은 상체로 올라간다. 체내의 기와 혈을 순환시켜 온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