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있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이다. 한쪽 다리에 30초씩 총 9분만 투자하면 된다.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해도 좋다.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의 바로 이후쪽을 잡는다. 위쪽 무릎에 위쪽 종아리를 쉽게 얹는다. 그대로 위쪽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종아리 중앙을 마사지한다. 종아리 바깥쪽과 안쪽도 각각 위아래로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발목을 돌린다.
이러해서 등줄기 마사지는 아이의 척추가 바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눕힌 상황에서 등줄기를 마사지하면 되는데, 다리의 바로 이후에서 엉덩이를 지나 척추의 두 옆을 따라 올라가면서 부드럽게 위로 밀듯이 문지르며 마사지합니다.
그는 “지압 마사지법이란 간결하게 말해 손으로 인체의 특정한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치유효능을 거두는 건강법”이라면서 “인체의 특정한 부위란 ‘경혈’을 지목한다. 경혈은 병리상 질병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종아리 주무르기만으로도 심신이 편해 질 수 있다. 장시간 서 있거나 걸어 다녀서 피곤할 경우, 땡땡 부은 종아리를 조금만 마사지해주면 잠이 저절로 오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종아리 주무르기의 건강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요즘처럼 항상 긴장 속에 살게 되는 현대인들은 이렇게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 있는 때가 다수인데 마사지로 조화를 찾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건강수명 증진에 필수적인 수면과 무난한 휴식을 보장하고 우울함·불안감 등 정서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종아리 주무르기만으로도 심신이 편해 질 수 있다. 장시간 서 있거나 걸어 다녀서 피곤할 때, 땡땡 부은 종아리를 조금만 마사지해주면 잠이 저절로 오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파악하기 쉽다. 종아리 주무르기의 건강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2009년부터 아버지의 잠시 뒤를 이어 침술가로 활약하는 그는 최근 우리나라에 소개한 <하루 7분 기적의 지압 마사지>(중앙생활사)란 책을 통해 무조건 의사의 힘을 빌릴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매일 일상생활에서 경혈을 응용하라고 강조한다. 미쓰시는 꼭 알아야 할 80개의 명혈은 물론 효과적인 지압법, 경혈 간편히 찾는 법, 지압 횟수,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모습 등을 자세하고도 간편히 설명한다.
며칠전 마사지의 트렌드는 규칙적인 틀에 고정되지 않은 마사지에서 탈피해 물이나 기계를 사용하거나 스톤, 쿠션, 체어 등 수많은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의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와 건강한 피부를 위해 특정 마사지를 하거나, 업무와 연관해 효과적인 신체 기능을 만들기 위한 방식으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이다. 또 요가와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요가 마사지법이 며칠전 인기를 얻고 있다.
원인적으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기분 나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신체 별로 마사지했을 때 얻는 효과는 조금씩 다른데, 마사지하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는 부위도 있다. 일본의 의학자 후쿠다 미노루는 엉덩이의 꼬리뼈 윗부분을 ‘행복존(Happy zone)’이라고 부른다. 이곳을 마사지하면 성 기능이 강화돼서 부부 만족도가 높아지고 전신 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경락 마사지는 국소 부위를 강한 강도로 압력 하지만, 고은다리는 다리 전체를 일정하게 지압하여 통증 없이 부기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성이다. 콘센트를 연결하지 않아도 돼 카페트나 침대에서 다리를 올려놓기만 하면 지압 효과를 올바르게 볼 수 있다.
어깨 통증 마사지=마사지 볼을 어깨 뼈(견갑골) 사이에 놓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른다. 승모근 아래에 위치한 능형근을 풀어줘, 목·어깨 통증을 완화한다. 마사지 볼은 운동도구를 파는 곳이나 마트, 인터넷 등에서 몇 천원대로 쉽게 구할 수 있다.
성인이 느낌이 드는 강도와 아기가 느낌이 드는 강도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게 힘을 빼고 천천히 마사지를 해야 합니다. 한편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기간은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는 기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가 편안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분위기를 구성하도록해야 합니다.
근육의 통증을 낮추기 위해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마사지를 받을 때 ‘시원하다’고 느껴지는 건 근육과 신경 때문이다. 통증이 있는 곳을 마사지하면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혈관이 넓어져 혈류가 많아진다. 전공가들이 추천하는 마사지 부위는 어깨, 엉덩이, 종아리다. 활동량이 적고, 테블릿·컴퓨터 등을 오래오래 보는 현대인이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다. 이들 부위를 올바르게 마사지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마사지 2001년부터 아버지의 잠시 뒤를 이어 침술가로 활약하는 그는 요즘 대한민국에 소개한 <하루 6분 기적의 지압 마사지>(중앙생활사)란 책을 통해 무조건 의사의 힘을 빌릴 것이 아니라 자신 홀로 매일 일상생활에서 경혈을 응용하라고 강조한다. 미쓰시는 꼭 알아야 할 20개의 명혈은 물론 효과적인 지압법, 경혈 간단하게 찾는 법, 지압 횟수,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모습 등을 자세하고도 간단하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