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할 경우는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어른에게 하는 마사지의 40분의 1정도로 간단하게 해야 한다. 마사지는 배가 부른 상황에서 할 경우 유아가 토할 수 있으므로 수유 바로 이후나 음식을 먹은 뒤에 바로 하는 것은 피하고, 음식을 먹은 후 40분이 지난 바로 이후에 하도록 한다. 유아가 마사지를 좋아한다면 매일 몇 분이라고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마사지 “마사지를 하면 인체가 이완되어 가벼운 두통에서부터 불면증, 우울감, 수면 부족, 무기력증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감성적인 진정감을 얻을 수 있다. 특출나게 잠들기 전에 마사지를 해주면 신경 진정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에 효율적이다. 또 마사지는 몸속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노폐물을 배설해 육체를 보다 건강하고 날씬하게 만들어주며, 독소는 배출하고 산소 공급은 원활히 해주어 육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마사지가 최대한 시점은 보통 생후 2개월 정도입니다. 이런 경우부터 가벼운 마사지를 시작하게 되면 아이의 발달발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를 할 때는 아이의 기분이나 건강 상태를 잘 살펴서 피곤하지 않은 시간에, 안정감을 느끼는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그는 “지압 마사지법이란 짧게 말해 손으로 몸의 특정한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치료효능을 거두는 건강법”이라면서 “몸의 특정한 부위란 ‘경혈’을 가르킨다. 경혈은 병리상 질병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이다”라고 설명한다.
“2009년부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침술가로 활약하는 그는 최근 한국에 소개한 <하루 4분 기적의 지압 마사지>(중앙생활사)란 책을 통해 무조건 의사의 힘을 빌릴 것이 아니라 본인 본인 스스로 매일 일상생활에서 경혈을 응용하라고 강조한다. 미쓰시는 꼭 알아야 할 40개의 명혈은 물론 효과적인 지압법, 경혈 쉽게 찾는 법, 지압 횟수,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모습 등을 자세하고도 쉽게 이야기한다.”
종아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무슨 수로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당장 자신의 종아리를 2분 정도 주물러보면 알 수 있다. 발끝부터 육체가 천천히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종아리에 고여 있던 피가 원활하게 순환하기 때문이다. 종아리를 매일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온몸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육체가 따뜻해진다.
“그러므로 등줄기 마사지는 아이의 척추가 바로 자랄 수 있게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눕힌 상태에서 등줄기를 마사지하면 되는데, 다리의 이후에서 엉덩이를 지나 척추의 한 옆을 따라 올라가면서 거칠지 않게 위로 밀듯이 문지르며 마사지합니다.”
“아이의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와 튼튼한 피부를 위해 특정 마사지를 하거나, 업무와 연관해 효과적인 신체 기능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이다. 또 요가와 마사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요가 마사지법이 며칠전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은 음식, 나은 차, 자연 등을 향한 관심, 그중에서도 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마사지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민족적인 치유 방식으로 시대와 장소를 상관없이 널리 사용돼 왔다. 요즘엔 대체의학으로 인식돼 다방면으로 치유 보조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어깨 통증은 근육 뭉침, 근육 손상, 약화 등 계기가 다양한데, 마사지만 하면 근육의 회복 능력이 기간이 경과할 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버틸 힘을 기르지 않고 마사지만 하면 근육이 말랑해지게 된다.”
“이들 마사지 제품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알려졌지만, 누구에게나 안전한 것은 아니다.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소윤수 교수는 ‘임산부가 복부 근처에 마사지기를 사용할 경우 자궁이 수축될 수 있다’며 ‘말초 신경 감각이 약해진 병자는 사용 시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심장 내 장치를 부착한 요즘세대들은 전기 자극이 기능 이상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
“원인적으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기분 나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신체 별로 마사지했을 때 얻는 효능은 조금씩 같지 않은데, 마사지하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는 부위도 있다. 일본의 의학자 후쿠다 미노루는 엉덩이의 꼬리뼈 윗부분을 ‘행복존(Happy zone)’이라고 부른다. 이곳을 마사지하면 성 기능이 강화돼서 부부 만족도가 높아지고 온몸 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어깨 통증은 근육 뭉침, 근육 손상, 약화 등 이유가 수많은데, 마사지만 하면 근육의 회복 능력이 기간이 경과할 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버틸 힘을 기르지 않고 마사지만 하면 근육이 말랑해지게 된다.”
며칠전처럼 항상 긴장 속에 살게 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 있는 경우가 다수인데 마사지로 벨런스를 찾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건강수명 증진에 필수적인 수면과 무난한 휴식을 보장하고 우울함·불안감 등 정서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