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일본의 침술가 안00씨 역시 부작용 없는 최고의 치료법으로 경혈, 즉 지압 마사지를 꼽고 있다. 한의학자로 저명한 다케노우치 미사오의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침알코올에 흥미를 느껴 동양침술전공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침술가가 됐다.” 스웨디시 “어깨 통증 마사지=마사지 볼을 어깨 뼈(견갑골) 사이에 놓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른다. 승모근 아래에 위치한 능형근을 풀어줘, 목·어깨 통증을 완화한다. 마사지 볼은 운동도구를 파는 곳이나 마트, 인터넷 등에서 몇 천원대로 쉽게 구할 수 있다.”

“종아리 주무르기만으로도 심신이 편해 질 수 있다. 오랬동안 서 있거나 걸어 다녀서 피곤할 경우, 퉁퉁 부은 종아리를 조금만 마사지해주면 잠이 저절로 오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종아리 주무르기의 건강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12명의 성인에게 근육통이 생기도록 자전거 타기를 시킨 후, 이들의 한 다리 중 한쪽 다리만 마사지했다. 그런 다음 양측 허벅지 앞 근육을 채취해 근육 세포 변화를 살폈다. 마사지를 받은 다리는 미토콘드리아(세포 호흡에 관여) 생성을 도와주는 유전자가 60% 더 활성화됐고, 염증을 생성하는 유전자는 60% 감소했다. 마사지만으로 세포 재생·염증 완화 효능을 본 것이다.”
성장판이 위치하고 있는 다리 마사지도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에서 ‘족삼리’라는 혈자리가 성장판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부위를 마사지하면 됩니다. 족삼리는 무릎의 바깥쪽 움푹 들어간 곳에서 엄마 손의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을 모은 너비만큼 내려간 지점입니다. 이 족삼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성장판을 자극해서 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 ‘시원하다’고 느낌이 드는 건 근육과 신경 때문이다. 손길이 닿는 걸 자극으로 여겨 근육이 순간적으로 수축됐다가, 마사지를 할수록 근육이 이완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또,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심신이 안정되면서 잠이 솔솔 오기도 한다.”

“마사지는 강도 높은 신체 접촉 방법으로서 건강수명 증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안마의자가 부드럽고 규칙적인 압력으로 하는 마사지가 피부와 근육을 자극하면 피하에 분포된 감각수용체를 통해 그 신호가 중추신경계로 하달되고, 여기서 미주신경이 자극돼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부교감신경계는 우리 몸에서 심박수·혈압과 근육 피로를 낮추고 소화기계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심리적인 진정도 되찾게 한다.”
“나은 음식, 나은 차, 자연 등을 향한 관심, 그중에서도 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마사지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치유 방법으로 시대와 장소를 상관없이 널리 이용돼 왔다. 최근엔 대체의학으로 인식돼 다방면으로 치유 보조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근래에처럼 항상 긴장 속에 살게 되는 요즘사람은 이처럼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 있는 때가 많은데 마사지로 조화를 찾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건강수명 증진에 필수적인 수면과 완만한 휴식을 보장하고 우울함·불안감 등 정서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사지는 적극적인 신체 접촉 방법으로서 건강수명 증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안마의자가 부드럽고 반복적인 압력으로 하는 마사지가 피부와 근육을 자극하면 피하에 분포된 감각수용체를 통해 그 신호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고, 거기서 미주신경이 자극돼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부교감신경계는 우리 몸에서 심박수·혈압과 근육 피로를 떨어뜨리고 소화기계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도 되찾게 한다.”


“마사지는 뭉친 근육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거칠지 않게 이완시킴으로써 한곳에 정체된 기와 혈의 소통을 수월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근육 경직을 풀어주어 활동능력을 높여준다. 또 가벼운 어깨 결림에서부터 신경통, 디스크 등 심한 통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매일 건강을 위해 하는 마사지의 경우 아로마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가슴에 바른 후 가슴 크게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하며 풀어준다. 이와 더불어 림프가 크게 분포된 겨드랑이, 어깨, 목 등도 같이 지긋이 눌러 자극해주면 좋다.”
“아이의 손바닥을 편 다음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분을 살짝 꼬집듯이 마사지합니다. 다른 부위도 그렇지만 아기의 손가락은 약하기 때문에 강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가능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합니다. 발바닥 역시 마사지하면 뇌 발달을 비롯해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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