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배 마사지는 소화를 도와주고 일정하게 해주면 유아의 심장과 폐 기능이 강화된다. 우선해서 양 손바닥을 유아의 가슴 위에 올리고 부드럽게 쓸어준 다음, 가슴에 하트를 그리듯이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이 공정을 2~6회 정도 반복해주도록 한다.”
“많은 분이 얼굴 리프팅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경락미용기기, 몸풀기, 경락마사지, 림프마사지 등 며칠전 유행하는 얼굴 리프팅 방법도 다양한 가지입니다. 병원 시술이나 시술을 통한 방법은 왠지 무서워서 피부관리실을 찾았는데 거꾸로 얼굴이 더 처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최근 마사지의 트렌드는 규칙적인 틀에 고정된 마사지에서 탈피해 물이나 기계를 사용하거나 스톤, 쿠션, 체어 등 여러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의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와 건강한 피부를 위해 특정 마사지를 하거나, 업무와 연관해 효과적인 신체 기능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이다. 또 요가와 마사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요가 마사지법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의 발달발달을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식사와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 케어해서야 합니다. 잘 자고 잘 먹는 유아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한다면 마사지나 지압 등으로 뼈나 근육이 곧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신체의 균형 있는 발달에도 효과적이지만 소화 및 배설 능력도 좋아지고 순환기나 호흡기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이 얼굴 리프팅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경락미용기기, 몸풀기, 경락마사지, 림프마사지 등 며칠전 유행하는 얼굴 리프팅 방식도 다체로운 가지입니다. 병원 시술이나 시술을 통한 방식은 왠지 무서워서 피부케어실을 찾았는데 거꾸로 얼굴이 더 처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1인샵 그리고 파나소닉 EP-MAJ7 브리오 Sport 디코어 Cirrus 등 다른 브랜드 마사지체어도 있다. 브리오(Brio)는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Positive Posture’에서 연구 개발한 마사지체어다. 디코어 마사지체어는 전문 마사지사의 동작에서 착안한 차별화된 마사지 시스템을 통해 근육의 심층까지 코어 마사지를 구현하는 것이 특성이다.
“아이의 손바닥을 편 다음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분을 살짝 꼬집듯이 마사지합니다. 다른 부위도 그렇지만 아기의 손가락은 약하기 때문에 강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보드랍게 마사지해야 합니다. 발바닥 역시 마사지하면 뇌 성장을 비롯해 신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가 하면 파나소닉 EP-MAJ7 브리오 Sport 디코어 Cirrus 등 다른 브랜드 마사지체어도 있다. 브리오(Brio)는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Positive Posture’에서 연구 개발한 마사지체어다. 디코어 마사지체어는 전문 마사지사의 동작에서 착안한 차별화된 마사지 시스템을 통해 근육의 심층까지 코어 마사지를 구현하는 것이 특성이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이다. 한쪽 다리에 30초씩 총 1분만 투자하면 된다. 하루에 다양한 번 반복해도 좋다.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의 이후쪽을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오른쪽 종아리를 간편히 얹는다. 그대로 오른쪽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종아리 중앙을 마사지한다. 종아리 바깥쪽과 안쪽도 각각 위아래로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목을 돌린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기분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신체 별로 마사지했을 때 얻는 효능은 조금씩 같지 않은데, 마사지하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는 부위도 있다. 일본의 의학자 후쿠다 미노루는 엉덩이의 꼬리뼈 윗부분을 ‘행복존(Happy zone)’이라고 부른다. 이곳을 마사지하면 성 기능이 강화돼서 부부 만족도가 높아지고 온몸 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행복존 마사지는 하루에 3~2회씩 회당 5~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세게 마사지하면 오히려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숙면을 저지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옆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하는 게 좋다. 옆에서 아래로 마사지하는 것은 ‘족태양방광경’이 옆에서 아래로 흐르는 성질 때문이다. 이런 흐름을 저지하지 않도록 마사지해야 효능을 높일 수 있다.
“마사지할 경우는 복식호흡을 한다. 배를 집어넣으면서 숨을 내쉴 때 손가락으로 종아리를 누르고, 손가락의 힘을 빼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천천히 느긋하게 하면 좋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은 힘으로 주무른다. 종아리가 굳어 있는 요즘세대들은 처음부터 너무 힘주어 주무르지 말고, 가볍게 문지르는 정도로 실시한다. 목욕을 마친 후나 종아리가 따뜻해져 있을 때 마사지하면 더 효율적이다.”
“근본적으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기분 나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신체 별로 마사지했을 때 얻는 효능은 조금씩 다른데, 마사지하면 부부 금슬이 좋아진다는 부위도 있다. 일본의 의학자 후쿠다 미노루는 엉덩이의 꼬리뼈 윗부분을 ‘행복존(Happy zone)’이라고 부른다. 이곳을 마사지하면 성 기능이 강화돼서 부부 만족도가 높아지고 전신 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일상에서 쥐가 잘 나는 지금세대는 이런 증상도 개선된다. 왼쪽 다리를 쭉 펴고, 왼쪽 다리는 세워서 앉는다. 한 손의 엄지로 왼쪽 다리의 발목 뒷부분(아킬레스건)부터 오금을 향해 올라가며 꾹꾹 누른다. 반대쪽도 똑같이 하면 된다.”
“19명의 성인에게 근육통이 생기도록 자전거 타기를 시킨 후, 이들의 양 다리 중 한쪽 다리만 마사지했다. 그런 다음 두쪽 허벅지 앞 근육을 채취해 근육 세포 변화를 살폈다. 마사지를 받은 다리는 미토콘드리아(세포 호흡에 관여) 야기을 돕는 유전자가 30% 더 활성화됐고, 염증을 야기하는 유전자는 30% 하향했다. 마사지만으로 세포 재생·염증 완화 효능을 본 것이다.”
“건강 취약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고령층에게 마사지는 손간단하게 고를 수 있는 방법이다. 통증 완화와 스트레스 감소를 돕고 잠을 잘 자게 해주며 직간접적으로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작성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암 환자의 통증 경감이나 기분 개선, 노인들의 긴장 해소나 치매 환자의 증상 경감, 만성요통이나 두통 환자의 통증 경감 등이 마사지 효과로 소개되고 있다.”
종아리 통증 마사지=매트 위에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직후까지 천천히 공을 이동시키며 체중으로 압박한다. 자주 쥐가 나고 저린 현대인은 평소 종아리 근육을 잘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된다.
“허리 통증 마사지= 67세 이상이면 척추관협착증으로 신경·혈관이 눌리면서 허리가 아프고, 특별히 허리를 구부릴 때 증상이 심해지는데 이 경우 골반 앞쪽 부위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이 줄어든다. 마사지 볼을 배꼽 2㎝ 아래에 대고 공을 깊숙이 집어넣는 느낌으로 눌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