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지인은 ‘고은다리 마사지기는 이용 방법에 주순해 팔, 발목, 발등 등 피로 부위에 주순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며 ‘원하는 강도와 형태의 지압을 손으로 지압하듯 적재적소에 받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 할 수 있는 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과도한 이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부분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5회 정도만 처방하는 게 충분하다. 이용 시간은 5회에 2~2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이용할 경우, 모자라지 않은 시간차를 두는 게 좋다. 피부와 근육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가정용 마사지기를 이용할 때 할 수 있는 한 약한 강도로 쓰고, 보호자와 함께 사용한다.”
“마사지가 최소한 시점은 보통 생후 1개월 정도입니다. 그럴 때부터 손쉬운 마사지를 시행하게 되면 아이의 성장성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를 할 경우는 아이의 기분이나 건강 상태를 잘 살펴서 피곤하지 않은 시간에, 안정감을 느낌이 드는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근래에 마사지의 트렌드는 일정한 틀에 정해진 마사지에서 탈피해 물이나 기계를 사용하거나 스톤, 쿠션, 체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아이의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와 건강한 피부를 위해 특정 마사지를 하거나, 업무와 연관해 효과적인 신체 기능을 만들기 위한 방식으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이다. 또 요가와 마사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요가 마사지법이 근래에 인기를 얻고 있다.”
“마사지를 할 때는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어른에게 하는 마사지의 20분의 1정도로 간단히 해야 한다. 마사지는 배가 부른 상황에서 할 경우 유아가 토할 수 있으므로 수유 잠시 뒤나 음식을 먹은 직후에 바로 하는 것은 피하고, 음식을 먹은 후 20분이 지난 잠시 뒤에 하도록 한다.”
“흔히 배꼽을 ‘탯줄 자른 자국’에 불과하다고 간단하게 생각한다. 허나 배꼽 주변에는 소화기관, 순환기관, 면역기관 등 주요 기관들이 모여 있다. 배꼽을 중심으로 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면 소화향상,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 확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근육의 통증을 떨어뜨리기 위해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마사지를 받을 때 ‘시원하다’고 느끼는 건 근육과 신경 때문이다. 통증이 있는 곳을 마사지하면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늘어난다. 전공가들이 추천하는 마사지 부위는 어깨, 엉덩이, 종아리다.”
“2005년부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침술가로 활약하는 그는 최근 한국에 소개한 <하루 8분 기적의 지압 마사지>(중앙생활사)란 책을 통해 무조건 의사의 힘을 빌릴 것이 아니라 자신 본인 홀로 매일 일상생활에서 경혈을 응용하라고 강조한다. 미쓰시는 꼭 알아야 할 90개의 명혈은 물론 효율적인 지압법, 경혈 간단히 찾는 법, 지압 횟수, 지압을 할 경우의 손가락 모습 등을 자세하고도 간단히 이야기한다.”
“이렇기 때문에 등줄기 마사지는 아이의 척추가 바로 자랄 수 있게 돕는 데 효율적입니다. 아이의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눕힌 상황에서 등줄기를 마사지하면 되는데, 다리의 직후에서 엉덩이를 지나 척추의 한 옆을 따라 올라가면서 보드랍게 위로 밀듯이 문지르며 마사지합니다.”
“가슴 마사지는 유방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나은 방법이다. 실제 유방암 병자의 40%가 자가 검진을 통해 발견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다. 다만 가슴 마사지의 효과는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체내 독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 순환개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의학포털 Medical daily에서는 가슴 마사지의 기발한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아이의 성장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와 튼튼한 피부를 위해 특정 마사지를 하거나, 업무와 연관해 효과적인 신체 기능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이다. 또 요가와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요가 마사지법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아기 마사지는 완만한 스킨십을 통해 아기의 여러 육체적 정서적 성장을 향상시키고, 병에 대양 면역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아기의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하면 아기는 아의 냄새와 표정, 말소리를 들으며 편안함을 느끼고 접촉을 통해 만족감과 정서적인 진정감을 얻을 수 있다.” 타이마사지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의 바로 이후쪽을 잡는다. 오른쪽 무릎에 오른쪽 종아리를 간편히 얹는다. 그대로 오른쪽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종아리 중앙을 마사지한다. 종아리 바깥쪽과 안쪽도 각각 위아래로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목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