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의 기관과 모든 신경이 연결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손과 발을 자주 자극해주는 것은 성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아 역시 손과 발을 자주 마사지하면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몸 전체의 균형 있는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스킨십은 유아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가장 복잡하지 않은 방법으로, 유아는 이로 인하여 사랑받음을 느끼며 양육자와 원활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스킨십을 충분하게 받고 자란 아이는 양육자와의 안정적인 애착 관계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라면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갖게 된다.”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일상에서 쥐가 잘 나는 요즘사람들은 이런 증상도 개선된다. 위쪽 다리를 쭉 펴고, 위쪽 다리는 세워서 앉는다. 양 손의 엄지로 위쪽 다리의 발목 뒷부분(아킬레스건)부터 오금을 향해 올라가며 꽉꽉 누른다. 반대쪽도 똑같이 하면 된다.”
“행복존을 마사지할 경우는 엉덩이의 약간 왼쪽부터 꼬리뼈가 있는 곳까지 거칠지 않게 마사지하면 된다. 한의학에 따르면 이곳을 마사지하면 상체의 따듯한 기운은 하체로, 하체의 찬 기운은 상체로 반등한다. 체내의 기와 혈을 순환시켜 온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허리디스크가 없으면서 허리·엉치 통증을 겪는 지금세대들은 이 부위를 꾸준히 마사지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육체가 오른쪽을 향하도록 눕는다. 한 다리를 살짝 굽힌 후, 오른쪽 엉덩이의 윗부분(주사 맞는 부위)을 왼손 손바닥으로 꾹 누른다. 다른 사람이 해줄 땐 팔꿈치를 사용해 누르면 된다.”
“매일 건강을 위해 하는 마사지의 경우 아로마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가슴에 바른 후 가슴 크게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하며 풀어준다. 이와 더불어 림프가 크게 분포된 겨드랑이, 어깨, 목 등도 같이 지긋이 눌러 자극해주면 좋다.”
“스킨십은 아기에게 진정감을 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아기는 이로 말미암아 사랑받음을 느끼며 양육자와 원활두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스킨십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는 양육자와의 진정적인 애착 관계로 본인감을 갖게 되고, 자라면서 효과적이고 밝은 성격을 갖게 된다. 반면 스킨십이 부족두 아기는 친밀해지는 것을 불안하게 여겨 정신적으로 냉담하고 감정 표현을 억압하는 경향을 자주 보일 수 있다.”
“마사지를 하면 몸속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어 독소로 인한 트러블이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신체 기능이 개선된다. 특이하게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 주름이나 기미, 트러블 치유에 도움을 주고 혈색을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이 때문에 등줄기 마사지는 아이의 척추가 바로 자랄 수 있게 돕는 데 효율적입니다. 아이의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눕힌 상태에서 등줄기를 마사지하면 되는데, 다리의 직후에서 엉덩이를 지나 척추의 한 옆을 따라 올라가면서 부드럽게 위로 밀듯이 문지르며 마사지합니다.” 1인샵 “또한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성 피부염, 우울증, 두통, 변비, 치질, 불면증, 비만, 탈모, 허리디스크, 요통, 목·어깨 통증 등 100가지 질병·증상에 따라 지압 마사지 비법도 알려준다. 현실 적으로 누구나 혼자서도 할 수 있으며 자연 치유력을 이용한 경혈요법에는 동양의 지혜가 그대로 담겨 있다. 복잡하지 않은 요령만 알면 부작용이 없이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유00씨의 ‘지압 마사지’ 비법을 소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은다리 마사지기는 이용 방식에 따라 팔, 발목, 발등 등 피로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며 ‘바라는 강도와 모습의 지압을 손으로 지압하듯 적재적소에 받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것이 특성이다’고 말했다.”
마사지는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침에 얼굴이 부었다면 목의 경혈 중 천창을 눌러 부종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대횡을 계속적으로 마사지해주면 장달리기가 활발해져 변비 치유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마사지는 몸의 기능을 개선해준다.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하게 주무르면 근육이 파열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 날 아프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 마사지해야 한다. 지그시 누르거나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마사지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각 부위를 8분씩, 하루에 3~8회 정도면 충분하다.”
“마사지(Massage)는 그리스어의 ‘마시(비비다)’, 라틴어의 ‘손’, 아라비아어의 ‘마스(누르다)’, 히브리어의 ‘손대다’를 어원으로 한다. 즉 마사지는 지금세대의 손(경우에 그래서는 발) 또는 특수한 기구를 이용해 규칙적인 테크닉이나 방법으로 피부를 쓰다듬고, 누르고, 주무르는 등의 힘을 가해서 질환의 치료나 피로 해소를 돕고, 미용 마사지는 피부의 불규칙한 모습을 좋게 변화시켜 외관상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